부드러운 텍스처로
보통의 데님 팬츠 원단에 비해서는
얇은 편입니다.
봄-여름에 적합한 두께입니다.
노란빛 없이 채도 낮은
부드러운 컬러감의 블루진 컬러입니다.
살짝 여유 있는 스트레이트 레그로
슬림 - 와이드 중간 정도입니다.
넉넉하고 크게 나오는 라벨(거래처)의 제품은 아닙니다.
0, 1, 2 size가 나오며
모델은 1 size를 조금 넉넉하게 입고 촬영하였습니다.
살짝 넉넉하게 입어도 뭔가 잘 안착되는 느낌의
패턴이었습니다.
넉넉하게 그냥 입으셔도 벨트를 하셔도 좋습니다.
model size 166cm, top 55~55+, bottom 55 (about 25 inch)
1 size를 헐렁하게 착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