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S/S)에 판매되었던 
CLEAN banding slacks와
같은 거래처,
거의 흡사한 원단의 제품입니다.





NO SIDE LINE,
NO POCKET,
NO DETAIL!


가장 큰 특징은
옆선(outseam) 없이 만들어진 팬츠입니다.

아무런 디테일이 없습니다.


웨이스트 밴딩 처리로
착용감이 편안합니다.

페미닌 무드의 슬랙스입니다.
적당한 와이드 핏입니다.

헐렁한 루즈핏의
흐르는듯한 블라우스, 
풍성한 니트 풀오버와의
매치가 아주 좋습니다.

적당한 중량감으로
골반에서 뚝 떨어져
찰랑찰랑한 느낌이 좋습니다.
무게감 있게 출렁출렁한 느낌!
(모델은 골반이 좁은 편이라
정면이 전체적으로 더 슬림해 보입니다.
앞모습과 옆모습의 차이가 큽니다.)

활동할 때 율동감이 있습니다.

봄, 여름, 초가을까지
따뜻한 날씨에
여러 가지 스타일의 착장에
하의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포멀, 페미닌한 무드의 스타일링에서
마땅한 하의가 없을때,
허리가 편하고 싶을때,
또는
오피스룩으로 
추천드리는 아이템입니다.

블랙과 거의 흡사한 
다크네이비 컬러가 있습니다.



사이즈 넉넉하게 나왔습니다.
정허리둘레 ~86cm 정도까지 가능합니다.





c o l o r _ black

f a b r i c _  polyester 100%

s i z e _ one size(cm)
허리둘레    (당겼을때 ~약 )
엉덩이둘레   
밑위   front   /  back 
허벅지둘레    
밑단둘레   
기장    (inseam )

c a r e _ dry clean only






model size    
166cm, top 55~55+, bottom 55 (about 25,26 in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