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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닌, 핸드메이드 코트보다

매니시 & 활동적인 아이템이

편하고 잘 어울리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드리고 싶은 

셔츠 디자인의 하프 코트입니다.

워낙 기본 디자인이 셔츠를

코트로 표현한 아이템이라

계속 잘 나오는 디자인이지만,

매우 가볍고 따뜻한 소재가

주는 따뜻함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엔드앤드가 사랑하는 

활동성 좋은 코트입니다.

거슬리는 디테일 없습니다.

드롭 숄더로 어깨가 넉넉합니다.

소매통이 넓어

커다란 니트, 맨투맨, 후디, 후드집업 등

편하게 막 걸치기 좋습니다.

경량패딩과의 매치도 좋습니다.

매우 가볍습니다!

(765g)

방한용 롱패딩이 필요 없는 겨울날에

편하게 손이 많이 갈 디자인입니다.

매니시하게는 물론

원피스, 스커트 즐겨 입으시는 분들도

커다란 매니시한 아이템을 툭 걸쳐서

마무리하기 좋습니다.

키와 체구가 작고

오버사이즈가 어려운 분들에겐

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안감 없이

바이어스 테이프로 

솔기를 깔끔하게 감싸

원단과 봉제 퀄리티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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